사랑... 바보 같은 믿음에 대하여..

사랑한다 했다.
그것은... 오늘 사랑한다는 말이다.
내일도 널 사랑한다는 뜻이 아니다..
한때 날 사랑한다 했던 그는...
다른 여자와 결혼했다.

사랑한다 했다..
그것은 지금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을 약속한다는 뜻이 아니다.

사랑은 변하는 것이다.
그사랑을 책임지지 않는다고 해서 변했다고해서...
그가 나의 투정을 받아줄 의무는 없다.

나의 사랑은 느린것 뿐이었는데..
집착이되었고...
바퀴벌레 같은 존재가 되었다.
한때 가장 사랑했었던...
그 마음은 없다..
대신... 흘러간 시간만 있을 뿐이다...

한때 가장 예뻤었던.. 너의 사랑을 받아 가장 예뻤었던 나는...
시든 꽃처럼... 추하게 일그러져 있다..

너의 행복을 빌어주진 못하겠다.
그러기에는 나의 마음이 너무 추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빌어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나에게 고백하던... 그때의 너의 마음만이 너에게 소중했을뿐...
헤어진 후... 널 못잊었던 나의 마음도.. 조금만 더 소중히 대해주었다면...



다시...
예뻐지고 싶다...
널 만나기 전의 그때로....
환하게 빛나던 그때로...

돌아 가고 싶다....



생각해보니 저녁을 굶었구나..

자려고 누웠는데... 배가 고팠다.
생각해보니 저녁을 굶었구나....
그러고 보니 며칠째 저녁을 먹지 않았던 것 같다.
몸무게도 많이 줄고 있다.
꾹꾹 참아왔는데. 이제 눈물이 안나는구나 생각하고 이제 미련도 없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녁을 굶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나의 저녁을 걱정해주던 네가 생각나서
그때부터 봇물처럼 우리의 저녁시간들이 생각났다.
구질구질하게도 미련하게도...
요즘들어 입맛이 없다. 밥을 먹어도 금방 안먹게 된다. 그러고보니 나는 하루에 한끼정도 밖에 먹지 않고 있구나..
차라리 술이라도 먹으면서 괴로운 시간들을 버티면 나을텐데...
왜자꾸 아무것도 먹지 않게 되는지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시간이 왜이렇게 안가는지 모르겠다.

▶◀삶이란 참 허무한 것이구나..

다른 누구도 아닌 최진실이 자살이라니..
참으로 씁쓸하다..
돈이 무엇이길래......


이글루는.. 가입하기가 힘들다.

벌써 실명확인만 4번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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